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함도(영화)/평가와 논란 (문단 편집) == 호평 == 영화평론가 [[이동진]]은 "어두운 역사를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이야기 구조 속에 다양하고, 친절한 장치를 넣었다." 하고, 특히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"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."라며 극찬했다.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'팩션 영화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대극'이라며 "암살, 밀정, 명량 등 최근 만들어진 시대극뿐만 아니라 베테랑 같은 현대물의 장점까지 두루 잘 녹여냈다." 하고 호평했다.[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721123500005|'군함도'vs '택시운전사' 빅매치…누가 더 크게 웃을까, 2017-07-22, 연합뉴스]]] [[익스트림무비]] 김종철은, 인물 묘사나 편집 등에서 아쉬운 점을 지적하기도 했으나 '대중영화로서 성공적이며 재미있는 영화'라며 전반적으로 호평했다. 특히 '기억해야 할 역사적 비극의 무게감과 대중 영화로서의 오락성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고자 노력'한 점, '대작 영화로서의 단연 돋보이는 스케일에 공들인 미술과 세트는 현장감을 더하며 한국 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' 점을 칭찬했다. 후반의 탈출 액션에 대해서도 노련하게 좋은 그림들을 만들어 갔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. 헌데 익스트림무비는 [[덩케르크(영화)|덩케르크]]에는 혹평을 내린 뒤 익스트림무비 게시판에 [[덩케르크(영화)|덩케르크]]만 리뷰했다는 이유로 어그로라고 간주해 회원을 강퇴시킨 뒤 이런 공지를 올렸다.[* [[https://extmovie.com/movietalk/21595887|덩케르크 관련 필독하세요, 2017-07-13, 익스트림무비]]] 군함도 관객수를 맞춰보자는 글[* [[https://extmovie.com/movietalk_comment/22278330|오늘 군함도 관객수 맞춰볼까요?, 2017-07-29, 익스트림무비]]]까지 공지로 올리는 등 군함도에만 주관적이고 사심이 가득하게 행동했다. 군함도 개봉 이후 익무 외부에서 리뷰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비판받았다. 당장 저 영상만 봐도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이 6:4이다. 논란에 관해서는 [[익스트림무비#s-3|여기]]를 참고. 개인 취향을 존중하자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의 취향을 위해 다른 취향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였다. 덩케르크는 장점보다는 단점만을 따져 낮은 평가를 내렸고 반대로 군함도는 단점은 상대적으로 감추고 장점만을 고평가하는 등 객관적이지 못하고 편파적인 평가를 내렸고, 이후 익스트림무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확인사살을 했다. 또한 호평을 했던 부분은 일반 관객이 전혀 공감하지 못해서 더욱 비판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